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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따르면 뉴욕주민 5명 가운데 1명은 외국에서 태어난 이민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정책센터(IPC)가 최근 2010년 센서스 자료 등을 분석해 발표한 뉴욕주 이민자 현황에 따르면 2010년 4월 1일 현재 뉴욕주 전체 인구 1937만8102명 가운데 22.2%인 429만7612명이 이민자입니다. 이민자의 비중은 1990년의 15.9%, 2000년의 20.4%에서 점차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들 가운데서 51.7%인 222만3576명은 귀화 시민권자로 투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뉴욕주 근로자의 27.3%인 271만73명이 이민자며, 지난 2006년을 기준으로 뉴욕주 총생산(GDP)의 22.4%인 2290억 달러가 이민자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조지아대 셀릭경제성장센터는 2010년 현재 뉴욕주 아시안의 구매력을 541억 달러로 평가했으며, 히스패닉ㄱ 구매력은 813억 달러로 평가했습니다.
2010년 뉴욕주에서 불법체류자들이 납부한 주·로컬 세금은 6억624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뉴욕주 대학에 재학하는 외국 유학생들이 지난 2009~2010학년도에 학비와 생활비로 지출한 돈은 23억 달러에 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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