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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의 접수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USCIS에 의하면 2012년도분(2011년 10월~2012년 9월) 비자 신청서를 계속 접수하겠다고 지난 3일 발표 했습니다.
USCIS에 따르면 지난 해의 경우 각각 4만8000건과 1만1600건이 소진되었음을 나타내었고,
9월 말 현재 학사용 쿼터는 5만9100건이 소진됐으며 석사용은 1만5500건의 신청서가 접수되었으며 현재 4500건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합니다.
H-1B 비자는 경기침체로 일자리가 줄어들었을 뿐만아니라 H-1B 비자 승인 절차가 까다로워지면서 신청자가 크게 줄어 들었습니다.
특히 USCIS에서 비자승인 뒤에 H-1B를 받은 외국인 노동자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 구체적인 확인을 함으로 이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이 외국인 채용을 꺼리면서 스폰서 지원이 크게 줄어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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